빅데이터 허브 소개
도민과 만들어가는 빅데이터허브
- 전라남도 빅데이터 허브는
- 데이터를 수집, 공유하고, 빅데이터 분석하며, 인사이트를 얻기 위한 데이터시각화를 통합한 빅데이터 허브 입니다.
빅데이터의 정의
- 빅 데이터(영어: big data)란
기존 데이터베이스 관리도구로 데이터를 수집, 저장, 관리,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넘어서는 대량의 정형 또는 비정형 데이터 집합 및 이러한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추출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.
-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은
GB(기가바이트)이며, 이는 대부분의 PC 컴퓨터나 휴대폰 기기의 저장소 크기이다. 다음이 바로 TB(테라바이트)이며 1024TB는 1PB(페타바이트)가 된다. 일반적으로 빅데이터란 현재 페타바이트 단위를 의미합니다.
- 기술의 발전과 함께 우리가 쓰는 데이터의 양도 무섭도록 증가하고 있으며, 유튜브의 경우 전세계 10억명의 사용자가 매일 4억개의 동영상을 시청합니다.
- 사람들은 과연 쌓여 있는 데이터들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게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며, 그것이 바로 빅데이터 분석의 출발점입니다.
전라남도 빅데이터 허브는
- 데이터 수집
- 연구, 관리, 서비스 제공 등 전라남도 도정활동 과정에서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가 존재합니다.
- 이렇게 모인 공공데이터, 통계데이터, 고수요데이터, 산하기관, 외부공공데이터, 민간데이터 등의 원천데이터를 수집합니다.
- 데이터 분석
- 다양한 원천데이터는 빅데이터 허브를 통해 수집/적재, 저장/처리, 분석 과정을 거칩니다.
- 위 과정을 통해 데이터간 시너지를 통해 자체 가치와 융합 가치를 창출하고 추가적인 활동을 위한 토대를 마련 할 수 있습니다.
- 데이터시각화
- 데이터 분석 결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전달하는 과정을 말하며, 데이터 시각화의 목적은 도표(graph)라는 수단을 통해 정보를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입니다.
- 시간시각화, 분포시각화, 관계시각화, 비교시각화, 공간시간화 등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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